고객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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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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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유심 고객정보 해킹 사고와 관련해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에 나선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한 T월드 매장 앞에 유심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과거 (통신사 개인정보) 해킹 사건이 집 주소가 털린 것이라면, 이번에는 집 도어록.
해킹으로SK텔레콤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들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원고 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로집사 측은 "오늘SK텔레콤가입자 4명이 서울중앙지법에SK텔레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를 진행중인 지난 28일 오후 서울의 한 T월드 매장에 유심 재고 소진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신한투자증권이SK텔레콤의 개인정보.
7GB 분량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정황이 제기됐다.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SK텔레콤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SK텔레콤보안관제센터.
유심(가입자 식별 모듈)은 재고 없다고 하면 그만이냐.
싸가지 없이 말이야!”2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의SK텔레콤공식 매장.
SK텔레콤이 최근 해킹 공격 이슈로 유심 무료 교체를 시작한 첫 날 백발의 어르신이 매장 내의 직원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으며 뜬금없이.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탈취당한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8일 서울 시내 한SKT대리점에 유심이 놓여있다.
28일 서울 송파동의 한SK텔레콤직영점에서 유심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7기가바이트(GB) 분량의SK텔레콤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이 유심 고객정보 해킹 사고로 관련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에 나선 28일 서울 시내 한SK텔레콤대리점 앞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유심을 교체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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