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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술 전)마취크림바르는 걸 추천한다"며 "마취크림을 바르면 통증을 덜 느끼기 때문에 레이저 강도가 더 세게 들어갈 수 있다"며 "그러면 효과가 더 좋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주파 레이저는 '리프팅'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나는 '피부 리모델링'이라 표현한다"며 "마취크림바르고 20~30분 소요되고.

이어마취크림을 바르고 본격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는 김종국.

시술을 받던 중에 거울을 본 김종국은 “눈이 엄청 올라갔다”라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레이저 시술을 하던 친형은 “눈은 아직 안했어! 눈은 조금 있다 할 것”이라고 황당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시술을 받으면서도 ‘런닝맨’ 멤버들을.

다음날 출근해도 '나 뭐 했어요' 이런 건 아니다"라며 "마취 크림바르는 걸 추천 드린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지만 강하게마취 크림을 안 바르고 하면 약하게 하고, 바르면 강하게 들어간다"고 했다.

이때 김종국이 송지효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지효가 얼굴 이만해져가지고 나온 적이 있는데.

마취 크림을 바르고 시술에 들어간 김종국은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베개를 꼭 껴안아 웃음을 줬다.

그는 시술 도중 거울로 자기 얼굴을 확인하며 "눈이 왜 이렇게 올라갔어? 선생님 눈이 올라갔어요"라고 말했고 형은 "눈은 아직 안 했다, 조금 있다 올라갈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클렌징과마취크림도포까지 마친 그는 본격적인 리프팅에 들어갔다.

잔주름과 늘어진 살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그는 "젊을 때부터 하면 훨씬 덜 늙겠다.

노화가 좀 덜 되기는 하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시술 중 거울을 보던 김종국은 "눈이 왜 이렇게 올라갔냐.

이후 클렌징과마취크림도포까지 마친 김종국은 본격적인 리프팅에 들어갔다.

잔주름과 늘어진 살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그는 "젊을 때부터 하면 훨씬 덜 늙겠다.

노화가 좀 덜 되기는 하겠다"고 관심을 보였다.

김종국은 SBS '런닝맨'에서 울쎄라를 받았다고 고백한 지예은을 언급하기도 했다.

다음날 출근해도 ‘나 뭐 했어요’ 이런 건 아니다”라며 “마취 크림바르는 걸 추천을 드린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지만 강하게마취 크림을 안 바르고 하면 약하게 하고, 바르면 강하게 들어간다”고 했다.

시술대에 누운 김종국은 친형으로부터 시술을 받았다.

김종국은 시술 중 “방금 따끔 찾아왔다”.

다음날 출근해도 ‘나 뭐 했어요’ 이런 건 아니다”라며 “마취 크림바르는 걸 추천을 드린다.

그렇게 아프지는 않지만 강하게마취 크림을 안 바르고 하면 약하게 하고, 바르면 강하게 들어간다”고 했다.

시술대에 누운 김종국은 친형으로부터 시술을 받았다.

김종국은 시술 중 “방금 따끔 찾아왔다”.

순천 푸르지오 방문예약

마취 크림을 바른 뒤 고주파 레이저에 들어간 김종국.

그는 “이 정도라면 견딜 수 있다”거나 “열감이 살짝 온다”고 태연한 모습.

다만 시술 과정이 길어질수록 “선생님 방금 볼이 아팠어요, 되게 뜨거운데요?”라고 엄살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오른쪽 시술이 끝난 김종국은 “눈이 왜 이렇게.

팔 전체에마취 크림을 바른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마취 크림을 지우고 시술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시술을 마친 조두팔은 “진짜 이렇게 아플 줄 몰랐다”며 “지금까지 한 수술 중 제일 아프다.

이게 무슨 느낌이냐면, 팔 한쪽이 그냥 너무 아프다.

말로 표현이 안 된다, 너무 아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