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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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4-14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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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일 후인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사저로 가기 위해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차량 옆 자리에 김건희씨가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선고 7.
벌이던 보수단체 집회 현장은 순식간에 분노로 휩싸였다.
문 대행이 야당의 국정마비 등을 언급할 때까지만 해도 박수를 치던지지자들은 점차 불리한 판단이 나오자 손에 든 ‘이재명 구속’, ‘윤석열 복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며 분노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저로 이사하는 길에 몰려든지지자들이 큰 소리로 윤 전 대통령을 환영하고 있다.
com /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파면된 지 일주일 만에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한남동 관저를 퇴거하며지지자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차에서 내렸다.
11일 오후 5시 30분께 윤 전 대통령지지자들이 수백명이 서울 서초동 사저 앞에 모여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며지지자들과.
<앵커> 윤 전 대통령지지자들은 어제(11일) 낮부터 관저 앞에 모였고, 일부는 눈물을 흘리며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습니다.
서울 광화문에서는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12일 오전 윤 전 대통령의 사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지지자들이 모여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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