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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단로열파크씨티2

진출 주요 기업 고위급 기업인 24인이 참여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대사 내정자, 신타 캄타니인니경총(APINDO) 회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부 차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박수덕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대리.

등도 추가 투자를 계획 중이다.

대통령과의 면담에 앞서 한경협은 자카르타 랭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경영자총협회(APINDO·인니경총)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을 열었다.

신 회장은 개회사에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

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부터 간디 술리스티얀토 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대사 내정자, 신타 캄타니인니경총(APINDO) 회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부 차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수덕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대리, 김창범.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대사 내정자, 신타 캄타니인니경총(APINDO) 회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부 차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 박수덕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대리.

한경협 사절단은 대통령 면담에 앞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랭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경영자총협회(APINDO·인니경총)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을 열었다.

신동빈 회장은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대통령과의 면담에 앞서 한경협은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랭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경영자총협회(APINDO, 이하인니경총)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하 BRT)'을 개최했다.

BRT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토도투아 파.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부회장과 신타 캄타니인니경총회장이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랭햄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 두 번째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진출 주요 기업의 고위급 인사 24명으로 구성됐다.

한경협은 이날 오전 자카르타 랭햄 호텔에서 인도네시아경영자총협회(APINDO, 이하인니경총)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을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은 개회사에서 "아세안 최대 경제.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수 있다”며, "특히 다운스트림 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적극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신타 캄타니인니경총회장은 “이번 한국 경제사절단이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도.

SPC(식품), 메가존클라우드(AI)도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프라보워 대통령과 면담에 앞서 한경협은 인도네시아경영자총협회(인니경총)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인.